보도자료/성명서

세계 습지의 날을 맞이하여~

2월2일, 오늘은 유엔이 정한 세계습지의날입니다. 습지는 마실 물과 쌀과 수산물을 공급하는 우리 생존의 토대입니다. 빗물을 저장하여 홍수를 예방하고 가둔 물을 조금씩 내보내 가뭄을 막고 온실가스를 저장하여 기후를 안정시키며 생물다양성의 원천이자 우리가 버린 온갖 오염된 물질을 정화하는 우리 생존의 기본 토대입니다. 특별히 유엔이 세계습지의날을 제정한 것은 습지를 잃어버려서는 우리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산업화 이후 무분별한 난개발로 전세계에서 습지는 급격하게...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행정심판청구를 기각하라!

[성명서] 오는 12월 29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행심위)가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행정심판청구 사건을 심리한다. 사업자 양양군(이하 사업자)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정에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존재한다며 협의내용 취소 재결을 구한 건이다. 당일 인용여부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절차가 준용되는 만큼, 객관적이고 공정한 운영이 당연하다. 그런데 시작 전부터 사업자가 망동을 부리고 있어 정상적인 심리가 가능할지 심히 우려스럽다. 청구인이자 사업자인 양양군은 “환경영향평가서...

[성명서] ‘푸른 하늘의 날’ 을 맞아~~

  제1회 세계 ‘푸른하늘의 날’ 맞아, 기후위기부산 집중행동 선포 -탈석탄,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전환체계를 즉각 마련하라’   오는 9월 7일(월)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9월 유엔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제안하여 공식적으로 지정된 ‘세계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for blue skies)’입니다. 대한민국이 제안하여 지정된 첫 UN의 공식 기념일로서, 대기환경질 개선과 기후위기...

[기자회견문] 월성1호기 편파․강압 감사에 따른 부산지역 사회단체 기자회견

감사원이 개인적 편향성을 관철시키기 위한 기구인가! 월성1호기 강압․편파 감사 진행한 감사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월성1호기 폐쇄 결정에 따른 감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월성1호기는 30년의 수명 완료 뒤, 10년의 연장가동이 결정되고, 법원이 ‘연장가동 결정 위법’판결을 내린 뒤, 최종 폐쇄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애초 불법적인 과정으로 수명연장이 결정된 월성1호기는 폐쇄함이 마땅할 뿐만 아니라, 부산을 비롯해 전국의 많은 시민과 경주지역 주민들의 부단한...

[기자회견문] 수문개방과 보처리방안 없는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은 낙동강포기다 환경부장관 사퇴하라

낙동강 유역의 시민사회는 낙동강 수문개방과 보처리방안을 연일 요구하고 있다. 그럼에도 환경부장관이 주민과 해당지자체의 반대를 이유로 수문개방과 보처리방안 마련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낙동강 유역 시민사회는 국정과제인 수문개방과 보처리방안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은 업무지시를 한 대통령에 대한 항명이며 영남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니 환경부장관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발표되는 문재인정부의 낙동강수질개선과 안전한 물공급을...

[기자회견문] 실패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공론화는 무효다!

  정부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가 파탄 났음을 인정하고 제대로 된 공론화를 다시 실시하라.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 국정과제의 하나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박근혜 정부에서 수립되었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이 핵산업계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한 것으로써, 재공론화를 통한 관리정책의 재수립이 필요하다는 시민사회의 요구를 수용한 결과였다. 핵발전소 가동 40년이 넘었어도 고준위핵폐기물 영구처분장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을...

[기자회견문] 4대강 재자연화 공약 이행 촉구와 대통령 면담 요구 기자회견

영남주민 1,300만 명은 독조라떼 거부하고 즉각적인 낙동강 수문개방 원한다. 대통령은 낙동강 수문개방과 보 처리방안 마련 약속 지켜라! 공약이행 약속 추진 의지 없는 환경부장관 경질하라!   문재인 정부는 영남시도민의 끓어오르는 분노가 느껴지지 않는가? 벌써 8년째, 영남시도민의 식수원 낙동강이 8개의 보에 가로막히면서 매년 여름이면 독성물질 청산가리 100배가 되는 독성 남조류로 뒤덮이고 있다. 이런 물을 어떻게 갓난아기까지 먹는 수돗물로 공급할 수 있는가?...

[기자회견문] 해운대 동백섬 매립 및 마리나 조성 반대 – 공유재인 바다를 팔아먹는 부산시와 해수부를 규탄한다.

특정업체 이윤추구, 특정계층을 위한 ‘해운대 동백섬 매립·마리나 조성사업’을 결사 반대한다. 동백섬 친수공원으로 복원하라! - 공유재인 바다를 팔아먹는 해수부와 부산시를 규탄한다.   지난 2014년부터 호시탐탐 시도해 오다가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온 삼미컨소시엄의 ‘해운대 동백섬 항만사업’이 동백섬 매립 및 마리나 조성으로 지속적으로 시도되고 있다. 운촌항 내수면 정비 및 지역관광 활성화 명목으로, 마리나 항을 조성하겠다는 것으로, 사업규모 124,085㎡(육역부...

[보도자료] 선유도 흰발농게 이주사업 및 구시대적 갯벌매립 중단하라!

- 농림부의 공유수면 매립면허 장사를 규탄한다! - - 보여주기식 흰발농게 이주작업 실효성 없음 -   군산시는 선유도해수욕장 배후의 도로건설을 위해 갯벌의 매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매립공사에 앞서 멸종위기2급 흰발농게에 대한 포획 및 이주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산시의 선유도갯벌 매립사업은 이미 매립목적이 사라진 매립면허를 양도받아 추진하는 것이어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군산시는 선유도해수욕장 배후의 공유수면 27,000㎡를 매립하여 도로확장과...

[기자회견문] 대저대교 공동조사 관련 입장 기자회견

대저대교 관련 환경영향평가의 환경질 조사와 생태계 조사 모두가 거짓작성으로 드러난 이후에도 환경청의 공동조사 제안에 부산시가 구간쪼개기라는 편법을 역제안하고 예산을 증액하는 등 사업을 계속해 일방적으로 밀어부치고 있다.   부산시가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에서 건설을 밀어부치고 있는 대저대교와 엄궁대교 장락대교 건설 계획은 그 필요성조차 입증되지 않은 토건중심의 90년대 도시계획의 산물이다. 인구가 급감하고 교통량이 줄고 있으며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교량의 수가 이미...

고준위핵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위원장 사퇴에 따른 탈핵부산시민연대 성명서

정정화 재재검토 위원장의 사퇴! 고준위핵폐기물 재검토위원회의 예견된 파행! 대통령이 직접 재검토위원회를 해산시켜야 합니다!!   지난 금요일(6/26) 정정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이하 ‘재검토위’) 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잇따른 위원사퇴에 이어 재검토위원장까지 사퇴함으로써 현재 재검토위 활동에 대한 여러 문제제기가 탈핵시민사회계만의 주장이 아님이 확인된 되었습니다.   정정화 위원장은 사퇴 기자회견에서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재검토위가...

[기자회견문] 도시공원 일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21대 국회는 관련입법 제정하고 부산시는 도시공원 보전 선진도시가 되라 -   뜨거운 감자, 발등의 불이었던 도시공원의 일몰이 마침내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부산시 전체면적의 10%에 육박하는 거대한 녹지가 지난 2000년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의거, 도시계획시설로서 지위가 아닌 사유공간으로서의 개발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그나마 위안은 환경단체와 지자체의 협력적 대정부 대책마련 활동 결과 국공유지의 10년 일몰 유예를 만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부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