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명지대교 항소심 국제신문 기사 보도문

명지대교 열띤 구술변론부산고법 첫 진행 눈길시민단체, 영상 등 동원 공사중단 주장부산시 "소송당사자 자격 없다" 맞서     28일 오후 부산고법 법정에서 열린 '명지대교 착공금지 가처분 신청' 항소심 공판에서 소송당사자들이 대형 스크린과 노트북 등을 이용해 영상증거를 제시하며 공소 요지를 설명하고 있다. 강덕철기자 kangdc@kookje.co.kr 구술변론이 전국 법원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처음으로 명지대교 건설 관련...

3공구부정비리 검찰고발 및 부산시장 무능`부패규탄 성명서

3공구 부정비리 검찰고발 및 부산시장 무능ㆍ부패 규탄 성명서   1. 감사원 감사 결과 부산시의 60만㎥ 점토량이 30%밖에 안 되는 것으로 최종 밝혀졌다. ○ 2010년 7월 감사원의 지적으로 부산권 관리수위가 0.3m→0.76m 조정되어 준설 깊이가 9.5m에서 7m로 수정되어 3공구 준설구간이 변경되어 부산시와 협성은 준설구간에 대한 최종지반조사를 하지 않고 60만㎥ 점질토가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산시와 협성은 감사원 감사지적 이후 준설토 지역이...

낙동강둔치정비사업 민관협의회 탈퇴 선언 기자회견

제 목 낙동강둔치정비사업 민관협의회 탈퇴 선언 기자회견날 짜 2006. 3. 15(수)시 간 오전 10시 장 소 부산시청 앞 환경영향평가협의 위반 및 공동합의서 불이행으로 낙동강둔치(삼락­염막둔치) 파괴하는 부산시와는 협의 불가능하다- 협의사항 불이행으로 환경단체 협의회 탈퇴 종용한 부산시를 규탄한다- 1. 지난 경과 부산광역시는 낙동강환경조성사업단(이하 조성사업단)을 통해 4개의 낙동강 둔치(화명,대저,삼락,염막)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소중한 자연자산인...

명지대교착공금지가처분신청기각은 탈법적 판결이다

명지대교착공금지가처분신청기각은 탈법적 판결이다스스로 법과 권위를 포기한 재판부의 판결에 삼가 애도를 표한다.낙동강하구는 세계적 철새도래지이며 문화재 보호구역이다. 또한 자손만대에 물려줘야할 자연유산이기도 하다. 그러한 땅에 다리를 건설하려는 발상이 가당한 것인가. 우리는 이번 사법부의 탈법적 결정을 인간생명의 근원인 자연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며 모두가 열망하는 생명존중과 평화에 대한 파괴행위라 규정한다. 아울러 이번 결정에 대해 정면으로 거부하며 즉각 항고할 것임을...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촉구하는 2006인 선언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촉구하는 2006인 선언- 2006년 새만금 생명평화 선언 -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각 방면에서 활동해 온 우리는 새만금에서 급박히 터져 나오는 삶의 소리에 함께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각 분야의 치열한 고민과 대안 모색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조응하리라 판단하였으며, 노무현 정부 역시 우리의 그러한 활동에 함께 화답하리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는 이 현실의 암담함에 우리는 차마 눈을 뜨지 못하고...

천성산 지하수 고갈 사태, 고속철도 터널공사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라!

  천성산 지하수 고갈 사태, 고속철도 터널공사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라! 천성산 고속철도 터널공사로 인한 생태계 파괴 논란의 핵심이었던 지하수 고갈 문제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원효터널 사갱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양산시 웅상읍 주남리, 소남리, 주진리 일대의 계곡물이 마른데 이어, 1월 25일부터 원효터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인근 대동아파트의 식수로 사용되어 오던 지하수가 고갈된 것이다. 지난 십수년간 가뭄에도 마르지...

몰운대는 쓰레기 적치장이다.

  몰운대는 쓰레기 적치장이다. 부산녹색연합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 1월 15일(일) 오전 매달 실시하고 있는 바다정화활동을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실시했다. 작년 11월 이후 두달만에 찾은 다대포해수욕장의 모습은 바뀌어 있었다. 바람과 파도의 영향인지 모래사장의 모습은 사구가 형성되어 언덕을 이루고 있었다.겨울바다이기에 쓰레기의 양이 적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작년 7월 17일에 1시간 30분동안 수거한 양이 102.15kg이었고 1월 15일에 수거한...

황령산기슭 관통하는 대체도로 계획 백지화 하라!

  황령산기슭 관통하는 대체도로 계획 백지화 하라! 황령산은 부산진구, 남구, 수영구의 경계를 이루는 부산의 전형적인 도심지 산이다. 도심에 해발 427.9m의 산이 있다는 것은 축복받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대기오염물질 정화뿐만 아니라 신선한 산소, 맑은 물을 마실 수 있고, 또한 시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어 가까운 휴식처가 될 수 있기에 도시민들에겐 보물이다. 그러나 도심중앙에 위치하다 보니 개발의 유혹도 많은 곳이다. 그래서 현재의 황령산은 온갖 개발로...

부산시, 민감사안 눈치보기가 아닌 소신을 기대하며

  부산시, 민감사안 눈치보기가 아닌 소신을 기대하며 관광특구이자 부산의 대표적 경관지구인 해운대에 AID 아파트 재건축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되어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지역은 부산의 대표적 명소이자 세계적 관광지로 경관을 보존하자는 데는 이견이 없으리라고 본다.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부산시는 AID 아파트 재건축이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한 것이 되도록 해야하며, 혹 일부 개발 업자나 투기꾼들의 잇속만 채워주는 것이어서는 안...

천성산 공동조사를 무산시키는 청와대와 철도공단을 규탄한다

천성산 공동조사를 무산시키는 청와대와 철도공단을 규탄한다천성산 공동조사가 무산될 일보직전의 상황이다. 청와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조사의 기본 합의를 위반하고 일방적으로 언론에 사실과 다른 억지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11월 23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측은 언론에 “지율 스님 측과 공단 측 위원 14명의 천성산 구간에 대한 환경영향 공동조사 결과, 공사가 환경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오는 30일 공사를 속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과...

람사(RAMSAR)총회 경남 개최 결정, 우리나라 습지정책을 바꾸는 계기 되어야

람사(RAMSAR)총회 경남 개최 결정, 우리나라 습지정책을 바꾸는 계기 되어야지난 16일, 147개국 정부 대표가 참석한 2005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 경상남도가 만장일치로 2008년도 제 10차 람사 총회 개최지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진심으로 환영할 일이다. 물새가 서식하는 습지를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1971년 이란 람사에서 채택되어 80년 첫 회의 후 매 3년마다 열리고 있는 람사협약에 97년 3월 가입한 한국에서 람사총회가 열린다는 일은 의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