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성명서] 지구의 날 50주년, 지금 필요한 건 기후위기에 맞선 과감한 정책과 정치적 행동이다 .

2020년 지구의 날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민간 주도의 세계기념일이 된 지 50번째 해이다. 비영리 단체 ‘지구의 날 네트워크(Earth Day Network)'는 올해의 주제를 ’기후 행동(Climate Action)으로 정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한 것이다. 지구의 날이 진행된 지난 50년 동안 지구환경은 개선된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되고 있다. 기후위기는 날로 더 심각해 지고 있다. 지구의 날 제정 후 지난...

코로나-19, 총선-3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부산지역 시민사회 성명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는 생태 위기를 무시한 인류에 대한 자연의 대응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며, ‘인류는 코로나-19가 생산과 소비를 낮추고, 자연에 대해 이해하며 심사숙고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세계는 금융위기, 에너지위기, 바이러스 위기, 기후변화위기 뒤엉켜서 인류가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것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위기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사회는 총선을 앞두고도 코로나 이후...

[전국녹색연합] 21대 총선 환경공약 이슈 리포트 발표

녹색연합이 꼽은 "21대 국회의 환경 과제" -전국 녹색연합이 선정한 10대 분야 33개 환경 과제 21대 총선의 주요정당 환경공약 비교/분석 -녹색연합의  10대 분야 33개 환경 과제와 주요정당의 10대 정책공약   □ 녹색연합이 꼽은 ‘21대 국회의 환경 과제’ ■ 10대 분야 ①기후위기 대응/ ②탈핵·에너지 전환/ ③지속가능한 국토관리/ ④해양 생태계 보호 체계 구축/ ⑤수질 중심의 물·하천 관리/ ⑥대기오염 저감/ ⑦폐기물 관리와 자원순환 체계 마련/...

부산지역 시민사회 기후환경 에너지 10대 의제

- 부산지역의 기후환경에너지분야의 현안 및 해결 방안을 위한 의제 제안 - 415 총선을 앞두고 기후환경에너지분야의 공약 및 정책을 논의하여 의제 제안 - 총선 후보자들에게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의 정책을  질의 전체 파일 다운로드  부산의-기후환경에너지-10대-정책1          ...

[성명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의 본분을 망각한 재검토위원회 즉각 해체하라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의 본분을 망각한 재검토위원회 즉각 해체! 핵산업계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일방적인 공론 추진을 중단하라!   사용후핵연료재검토위원회는 국민의 안전은 뒷전인 채 차질없는 핵발전소 운영만을 고려하며 밀실에서 일방적인 공론만을 추진하고 있음이 또 다시 확인되었다. 지난달 10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핵발전소 내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맥스터의 증축을 승인한 데 이어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이하 재검토위원회) 역시 시민사회와 울산주민들의 반대에도...

[성명서] 소나무 재선충 위기에 처한 국가명승 태종대를 구하라 .

소나무 재선충 위기에 처한 국가명승 태종대를 구하라 -부산시는 기후재앙시대 생태자산을 지키는 관광거점도시를 지향하라 전례없는 재선충의 창궐로 태종대가 위기에 처했다. 지금 이대로 라면 태종대 식생의 90%를 점하는 곰솔림의 전멸까지 예측된다. 실제 제주와 다도해국립공원에 몰아친 재선충의 창궐과 감염목 벌채 상황을 고려한다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동안 관계 기관은 태종대 만큼은 재선충 발생을 차단시켜 왔고 발생된 감염목은 신속하게 솎아 내왔다. 그러나 2020년...

[원안위 고리4호기 재가동 승인에 따른 탈핵부산시민연대 논평]

탈 많고 문제 많은 노후 핵발전소 언제까지 일방적 신뢰와 희생을 강요할 것인가! 노후핵발전소 조기 폐쇄하라! 에제(1/29)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작년 7월 정기검사를 위해 정지해있던 고리 4호기의 임계를 허용해 사실상 재가동을 승인했다. 정기검사 과정에서 작년 2월과 3월 두차례나 제어봉이 낙하한 원인과 격납건물 13곳에서의 콘크리트 미체움이 발견되어 조치를 취하고, 증기발생기 이물질 26개 중 10개를 제거했다는 것이 원안위의 보도자료 내용이다. 제어봉 낙하 원인도 규명하지...

도심 녹지 파괴하는 황령산 사업 즉각 중단하라.

 도심 녹지 파괴하는 ‘황령산 재생 사업’ 즉각 중단하라.   부산의 중견 건설사인 대원플러스건설이 황령산 정상에 부산의 야경과 해안선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케이블카 설치를 골자로 하는 대대적인 환경 파괴 사업을 ‘황령산 재생 사업’이란 미명으로 포장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업체는 본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부산시는 본 사업의 제안서가 들어오면 즉각 반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황령산은 어떤 이유로도...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을 관통하는 대저, 엄궁, 장락대교 등 교량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성 명 서>   모든 사람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행정은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를 지닌다. 그러나 부산광역시는 보호구역을 보호하고 확대하기는커녕 있는 보호구역마저 파괴하고 법규를 지키기는커녕 법규 파괴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는 부산시가 거짓부실 환경영향평가와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큰고니(백조/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의 핵심 서식지 파괴를 초래하는 식만~사상간 도로(대저대교) 건설 추진에 이어 엄궁·장락 대교 등 10개 교량...

남구청의 (주)학승의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승인을 강력히 규탄한다.

<성명서> 남구청의 (주)학승의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승인을 강력히 규탄한다. (주)학승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산24의 1번지 일대의 자연녹지에 청소년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을 조성하겠다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변경하는 제안서를 남구청에 제출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00년 남구청이 이 지역의 용도를 자연녹지에서 도시계획시설 용지로 전환을 승인하면서 문제가 시작되었다. 그 후 지난 2001년 자동차운전학원 조성계획안이 주민들과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과 입지의...

부산DRMO 반환미군기지, 다이옥신 검출

2015년 반환 이후 4년 간 방치 - 2018년 환경부 정밀조사에서 다이옥신 검출 - 용산기지도 미래 암울, 국가 오염공원 될수도 - 용산공원특별법 전면 재검토 필요 반환 미군기지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됐다. 부산 DRMO(Defense Reutilization and Marketing Office 주한미군 물자 재활용 유통 사업소, 이하 DRMO)다.  도심 한복판에서 다이옥신이 나온 것이다. 다이옥신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다. 인천 부평 캠프마켓에 이어 두 번째다....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교량건설을 즉각 중단하라.

더 이상 보호구역을 허물지 말라. 보호구역은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부산시가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9호)에서 추진 중인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락대교와 3개 내수면 마리나건설 계획은 보호구역의 숨통을 끊는 그야말로 무책임한 개발계획이다. 지금의 건설 계획은 그나마 남아있는 보호종, 큰고니들의 핵심 서식처를 관통한다. 이미 낙동강하구를 찾는 고니는 모두 사라졌고, 년 평균 3천마리가 도래하던 큰고니 낙동강하구를 찾는 고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