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부산시 비밀리에 명지대교 자문회의 개최

  부산시는 명지대교 재현상변경허가와 관련하여 문화재위원인 우한정 박사를 비롯하여 전문위원과 명망있는 습지·조류 전문가에 대한 직접 방문에 이어 오늘(6월 12, 목) 14:00부터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자문회의를 가진다.  그러나 이에 대해 부산시는 낙동강하구관리협의회가 있음에도 어떠한 공유도 가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6월 10일 낙동강하구관리협의회에서 부산시는 전혀 무관하며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이 자체적으로 가지는 회의라고 협의회...

직무유기와 관리부실로 파괴되어가는 고층습지

녹색연합과 부산녹색연합은  환경부의 직무유기와 관리부실로 생태적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낙동정맥  정족산∼천성산 일대의 고층습지가 훼손되어가는 현장을 조사하여 보고한다.1. 천성산 화엄늪 고층습지 파괴현장  환경부는 지난 99년부터 천성산 화엄늪의 실체를 알고 있었으면서도 일체의 보전을 위한 조사나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보호를 위한 노력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기본적인 실태 파악조차  하지...

환경문제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환경관련부서장 의식조사 결과

환경문제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환경관련부서장 의식조사 결과  -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도(94.7%)는 높다.  -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환경정책의 변화에 대한 입장은 환경정책이 우선 순위가 변함없어야한다는견해(46.8%)와 우선 순위를 더높여야 한다(52.6%)는 견해가 나옴.  -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보전에 대한 태도는 적극적인 지역개발에 비중을 둔다(52.7%)고 생각    - 다음...

기장군 연화지구 조사 보고 및 바위해변의 중요성 고찰

  기장군 연화리의 해변 생물상1. 출현 종    연화리 해변의 암반 및 자갈 조간대에 서식하고 있는 해산 무척추동물은 총 4개 분류군에 속하는 37종 (해조류 및 미세동물 제외)으로 전체 부산 해변의 조간대 무척추동물 출현 양상과 비교해 비교적 다양한 종들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출현 분류군의 우점 양상을 살펴보면, 총알고둥 (Littorina brevicula)등이 속하는 연체동물류가 총 21종이 출현하여 연화리...

제2차공유수면매립계획 확정에 대한 논평

  해양수산부는 기장연화지구 매립 허용을 철회하라.  해양수산부는 제2차 공유수면매립계획을 확정하면서 매립지구의 대대적인 축소와 갯벌보전의 의지를 강력하게 반영하여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매립정책 전환을 가져왔다. 이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이후 지자체의 개발위주의 연안정책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부산의 경우 이제까지 불허하고 있던 기장 연화지구 매립을 허용하여 여전히 매립정책의 불완전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2001 어린이 자연학교 흙과 생명을 찾아서

2001 어린이 자연학교 - 흙과 생명을 찾아서 부산녹색연합은 삭막한 도시환경속에서 메말라가는 어린이들에게 친환경적인 생활 경험을 통해 자연사랑의 마음과 환경보호의식을 키워주고자 『흙과 생명을 찾아서, 제5회 어린이 자연학교』를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자연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의 향수로만 자리잡고 있는 농촌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도시와는 또 다른 삶의 현장과 농촌의 넉넉한 인간과 자연의 상생관계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해야 하는...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정부에게 선언한다!

1. 6/4-9, 환경주간 시민환경단체 연대 폐업   2. 6/3, 낙동강하구 보전을 위한 부산교사일천인 선언   3. 6/4, 명지대교 직선화노선 항의 부산시청앞 1인 릴레이 시위 정리   4. 환경주간 환경시민단체 폐업선언문   5. 환경주간에 되짚어 보는 낙동강하구의 문제점  지구의 생명인 연안습지가 한반도 어느 곳을 가리지 않고 무참히 파헤쳐지고 있습니다.새만금 간척사업이라는...

환경주간에 되짚어보는 낙동강하구의 문제점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은 법으로 보전을 명시한 천연기념물 제179호의 국가적인 자연유산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모습은 부산시가 말뿐인 선언과 형식적인 조례를 통과시킨다고 해서, 국가가 법으로 보전의무를 명시하였다고 해서 낙동강하구가 보전되어지는 것은 아님을 잘 보여줍니다. 개발과 파괴는 여전히 추진되고 있음에 반해, 하구둑 건설이후 현재까지 낙동강하구의 보전을 위한 노력이나 체계적인 관리는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오히려 그 가치와 중요성은 우리 아이들이 더 잘 알고 있는 것...

환경주간, 시민환경단체 연대 ‘폐업선언문’

부끄러운 마음으로 환경주간을 보냅니다.환경주간을 맞은 오늘, 저희들은 축제대신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새만금 강행 결정을 막지 못한 부끄러움이 저희들의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새만금을 찾을 때마다 느끼는 갯벌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면 저희들은 일을 계속할 용기를 잃게 됩니다.새만금 호수 속에 죽어가게 될 수십, 수백억의 생명들의 외침이 잠을 설치게 합니다. 그 어느 누가 그 수백억 생명을 죽일 권리를 가졌단 말입니까?저희들은 이 환경주간에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갯벌에 깃든 수많은...

낙동강하구 보전을 촉구하는 부산교사일천인 선언 기자회견

- 총 108개 학교 1213명 선생님 동참 -  환경의 날을 맞아 '을숙도 명지대교 건설저지를 위한 시민연대'는 낙동강하구 보전과 미래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만들기 위한 부산의 선생님의 노력을 모아 『낙동강하구 보전을 촉구하는 부산교사 일천인 선언 기자회견』과 『낙동강하구 생태탐사』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을숙도 시민연대는 3월 29일부터 부산시내 전체 학교에 서명과 모금을 추진하여, 총 108개 학교 1213명의 선생님께서...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의 총체적 보전 위기에 대한 성명서

  명지대교 직선화, 을숙도 자동차극장, 번식지 관리 소홀 등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의 총체적 보전 위기에 대한 성명서  부산시의 명지대교 직선화 강행 발표, 쇠제비갈매기의 번식지 훼손, 을숙도 자동차극장 허가 등 근래에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주요 사건들을 보면서 착잡함을 금할 수 없다. 과연 이곳이 어떠한 인위적인 변형도 법으로 엄격하게 금지된, 보전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문화재보호구역인지 보전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에 묻지...

부산시의 기만적인 명지대교 직선안 재추진 계획에 분노하며

  부산시의 기만적인 명지대교 직선안 재추진 계획에 분노하며    5월 14일자 국제신문에는 부산시가 명지대교 직선안을 재추진한다는 기사가 실렸다. 우리는 부산시의 시대착오적 낙동강하구 보전정책에 크게 분노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작년 부산시장은 "낙동강하구의 현재와 미래"라는 이름으로 "낙동강하구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며 남아있는 낙동강하구의 보전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훼손된 곳의 복원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