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기자회견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서를 부동의하라

  - 부산시는 문제 해결을 위한 조건없는 대화의 자리에 나서라 - 부산시 의회와 정치권, 지역 여론주도층의 각성을 촉구한다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의 핵심구역을 관통하는 식만~사상간(대저대교) 도로건설공사 환경영향평가서가 거짓으로 작성되었다는 것이 하나씩 입증되고 있다. 환경질 조사가 거짓부실검토 전문위원회와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거치며 거짓작성으로 최종 결론 났고, 생태계 조사는 경찰이 평가사 대표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한다. 사실과 자료에 바탕한...

[기자회견문] 환경의 날 기자회견

- 난개발도시 부산을 생태문화도시 부산으로 - 코로나·기후위기는 결국 자연파괴 때문 - 지금은 자연파괴를 멈추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생각해야 할 때   올해는 인류에게 매우 무서운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스페인독감,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바이러스에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최초 발생 원인과 전파 경로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19의 발생은 팬데믹으로 이어졌고 전 세계 경제가 사실상 멈춘 상황에 이르러 지구 환경은 역설적으로 개선되고...

[성명서] 낙동강 하류 물금취수장 원수 발암물질 1,4-다이옥산 검출 사태 원인규명 및 근본적 대책수립을 위한 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원회 입장

  부산시가 양산 물금취수장 원수에서 발암물질인 1.4-다이옥산이 검출된 사실(국제신문 지난 21일 자 1면 보도)을 알면서도 보름이 넘게 공개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이번에 검출된 다이옥산이 먹는 물 법정기준치(50㎍/ℓ)보다 낮고, 원인 분석이 먼저였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다이옥산 검출이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데다 부산은 낙동강 원수의 수질 악화와 과거 페놀 유출사건 등 수돗물의 불신이 높은 상황이라 다이옥산이 미량이었더라도 먼저 시민에게...

[기자회견문] 기장군 고준위핵폐기물 지역실행기구 구성 논의에 대한 기자회견문

- 기장군 고준위핵폐기물 지역실행기구 구성 논의에 대한  탈핵부산시민연대 기자회견문- 임시저장시설도 핵쓰레기장이다! 원칙 없는 졸속 재검토 참여 반대한다! 기장군은 지역실행기구 구성 논의를 중단하라! 산업부는 박근혜정부 시절 진행한 고준위핵폐기물 관리정책에 대한 공론화가 과정과 절차가 모두 잘못되었기 때문에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2018년도부터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 5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준비단'은 원칙을 정하고 공론화 과정에서 발생할...

[기자회견문] 엉터리 환경영향평가 금정산 사송신도시 개발. 양산시와 환경부를 규탄한다

- 환경부는 즉각 공사 중지를 명하고, 사송신도시 개발에 따른 금정산 생태보전을 도모하라- 더 이상 금정산은 의구하지 않다. 국립공원 지정을 염원하는 상황에서 바라보면 참담함이 발등을 찍는 사송신도시 개발 현장은 금정산 전체면적의 28%를 점유하고 있는 양산 동면 장군봉 동쪽 사면과 맞물려 있다. 700m 높이의 능선 약2.5km는 금정산의 또 다른 얼굴이자 자랑이었다. 관련하여 다방천으로 유입되는 14개의 계곡은 다양한 동식물의 거점이자 비경으로 알려져 있다. 오래전...

[성명서] 지구의 날 50주년, 지금 필요한 건 기후위기에 맞선 과감한 정책과 정치적 행동이다 .

2020년 지구의 날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민간 주도의 세계기념일이 된 지 50번째 해이다. 비영리 단체 ‘지구의 날 네트워크(Earth Day Network)'는 올해의 주제를 ’기후 행동(Climate Action)으로 정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한 것이다. 지구의 날이 진행된 지난 50년 동안 지구환경은 개선된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되고 있다. 기후위기는 날로 더 심각해 지고 있다. 지구의 날 제정 후 지난...

코로나-19, 총선-3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부산지역 시민사회 성명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는 생태 위기를 무시한 인류에 대한 자연의 대응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며, ‘인류는 코로나-19가 생산과 소비를 낮추고, 자연에 대해 이해하며 심사숙고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세계는 금융위기, 에너지위기, 바이러스 위기, 기후변화위기 뒤엉켜서 인류가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것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위기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사회는 총선을 앞두고도 코로나 이후...

[전국녹색연합] 21대 총선 환경공약 이슈 리포트 발표

녹색연합이 꼽은 "21대 국회의 환경 과제" -전국 녹색연합이 선정한 10대 분야 33개 환경 과제 21대 총선의 주요정당 환경공약 비교/분석 -녹색연합의  10대 분야 33개 환경 과제와 주요정당의 10대 정책공약   □ 녹색연합이 꼽은 ‘21대 국회의 환경 과제’ ■ 10대 분야 ①기후위기 대응/ ②탈핵·에너지 전환/ ③지속가능한 국토관리/ ④해양 생태계 보호 체계 구축/ ⑤수질 중심의 물·하천 관리/ ⑥대기오염 저감/ ⑦폐기물 관리와 자원순환 체계 마련/...

부산지역 시민사회 기후환경 에너지 10대 의제

- 부산지역의 기후환경에너지분야의 현안 및 해결 방안을 위한 의제 제안 - 415 총선을 앞두고 기후환경에너지분야의 공약 및 정책을 논의하여 의제 제안 - 총선 후보자들에게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의 정책을  질의 전체 파일 다운로드  부산의-기후환경에너지-10대-정책1          ...

[성명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의 본분을 망각한 재검토위원회 즉각 해체하라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의 본분을 망각한 재검토위원회 즉각 해체! 핵산업계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일방적인 공론 추진을 중단하라!   사용후핵연료재검토위원회는 국민의 안전은 뒷전인 채 차질없는 핵발전소 운영만을 고려하며 밀실에서 일방적인 공론만을 추진하고 있음이 또 다시 확인되었다. 지난달 10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핵발전소 내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맥스터의 증축을 승인한 데 이어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이하 재검토위원회) 역시 시민사회와 울산주민들의 반대에도...

[성명서] 소나무 재선충 위기에 처한 국가명승 태종대를 구하라 .

소나무 재선충 위기에 처한 국가명승 태종대를 구하라 -부산시는 기후재앙시대 생태자산을 지키는 관광거점도시를 지향하라 전례없는 재선충의 창궐로 태종대가 위기에 처했다. 지금 이대로 라면 태종대 식생의 90%를 점하는 곰솔림의 전멸까지 예측된다. 실제 제주와 다도해국립공원에 몰아친 재선충의 창궐과 감염목 벌채 상황을 고려한다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동안 관계 기관은 태종대 만큼은 재선충 발생을 차단시켜 왔고 발생된 감염목은 신속하게 솎아 내왔다. 그러나 2020년...

[원안위 고리4호기 재가동 승인에 따른 탈핵부산시민연대 논평]

탈 많고 문제 많은 노후 핵발전소 언제까지 일방적 신뢰와 희생을 강요할 것인가! 노후핵발전소 조기 폐쇄하라! 에제(1/29)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작년 7월 정기검사를 위해 정지해있던 고리 4호기의 임계를 허용해 사실상 재가동을 승인했다. 정기검사 과정에서 작년 2월과 3월 두차례나 제어봉이 낙하한 원인과 격납건물 13곳에서의 콘크리트 미체움이 발견되어 조치를 취하고, 증기발생기 이물질 26개 중 10개를 제거했다는 것이 원안위의 보도자료 내용이다. 제어봉 낙하 원인도 규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