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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후 맛있는 떡을 먹으며, 면 생리대 접는 것을 듣고 있다.> | <정말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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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희님의 생활 속 실천들을 열심히 설명해주셨습니다.> | <자연건강요법과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서.../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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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불 꼬불 경운기가 다니는 길이 너무나 정겨워 보입니다. 도시 속의 쭉쭉 뻗은 도로와는 정말 다르죠!!! > | <하얀 피부 탈까봐 수건, 모자 꾹꾹 덮어쓰고 열 심히 모를 심는 정수미 간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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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얼 하고 있냐구요? 바로 콩을 심고 있답니다. 비가 와야 콩이 싹을 잘 띄울 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