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2003년 2월 13일 | 활동소식



금정산, 천성산은 생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담겨지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고속철도 관통에 대해 많은 분들이 반대하여 주시고 있으며,
노무현 당선자도 관통 백지화를 공약하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 지율스님은 부산시청 앞에서 단식 철야 농성중입니다.

우리는 노무현 당선자의 약속이 지켜지기를 기원합니다.
천성산, 금정산이 지켜지기를 기원합니다.






<108배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매일 10시 지율스님, 5시 30분 환경을 생각하는 교사모임
장소 : 시청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