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새 이야기 4】 ▶ 12월 22일 철새 탐조 및 수료식 ① 일정: 9 : 30 하단 지하철역 세양병원 모임. 10 : 00 명지 갯벌 철새 탐조 → 명지 주거 단지와 매립의 문제점/명지 갯벌 철새 종 조사 및 명지 갯벌의 환경 문제 *수질조사 팀(손유정샘, 하수영샘) *철새 조사 팀(박현호샘, 하시열샘), *주변환경조건 조사 팀(정영희샘, 김은하샘) 12 : 00 을숙도로 이동(58-1 타고 이동. 10분 소요) ∼ 1 : 30 점심(을숙도 휴게실) ∼ 2 : 00 을숙도 (자전거 이동: 30분/ 걸어서 50분) ∼ 3 : 00 철새조사, 환경조건조사 ∼ 3 : 30 낙동강하구 생명학교를 마치며(글쓰기) ∼ 4 : 00 수료식 ∼ 4 : 30 헤어질 시간(하단지하철역) ② 조사 내용 *명지 갯벌 ① 철새조사▶▶왜가리, 쇠백로, 해오라기, 청둥오리, 홍머리오리, 흰죽지, 큰고니, 고니, 큰부리큰기러기, 괭이갈매기, 재갈매기, 혹부리오리, 민물가마우지, 백할미새 ② 수질조사▶▶수온: 섭씨 12도/ 산도: 7도 / COD: 0.5 ppm/ 암모니아성질소0.5ppm/ 질산성질소40ppm/ 인산성인0.05ppm ③ 주변환경조건조사▶▶명지주거단지의 소음과 빛의 차단 역할을 하는 소나무 숲에 나무가 너무 적어 제 기능을 하기가 힘들어 보인다. 생색용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주거단지 내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면 많은 쓰레기와 소음, 불빛으로 인해 새들이 오지 않을 것이다. *을숙도 남단 ① 철새조사▶▶쇠백로, 청둥오리, 흰빰검둥오리, 큰고니, 큰부리큰기러기, 황조롱이, 혹부리오리 (역광으로 관찰이 힘들었음) ② 수질조사▶▶수온: 섭씨 10도/ 산도: 6도 / COD: 0.7 ppm/ 암모니아성질소1.0ppm/ 질산성질소5ppm/ 인산성인0.03ppm ③ 주변환경조건조사▶▶부산시민이 버린 쓰레기를 을숙도 남단에 13m높이로 묻어 놓은 곳이며, 메탄가스 냄새가 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바로 앞 갈대숲과 갯벌에는 겨울만 되면 많은 고니와 오리류가 찾아와 일명 백조(고니)의 호수를 볼 수 있는 소중한 장소이다. 이곳을 가로질러 부산시는 명지대교를 건설하려 한다. ▶ 그때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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