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월) <뉴스1> 실효성있는 방사능 방재대책 확립 촉구를 위한 원자력안전위원장 면담 및 기자회견

2014년 5월 10일 | 활동소식

반핵 단체, 원자력안전위원회 앞 입장발표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최종수정 2014.03.17 14:27:06
탈핵지역대책위,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앞에서 실효성있는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립을 위한 시민사회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원안위의 비상계획구역 개편 추진안이 실제 구역을 제대로 세분화해 확대하고 방사능 방재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려는 것인지 의문이 남는다며, 방사성 비상계획구역 확대 개편과 주민보호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원안위에 제출했다. 2014.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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