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3일 | 미분류
첫 만남이라 어색도 할것 같은 아이를 하지만 단 하나의 놀이로 내가 아닌 우리 모둠이 되었습니다.
하늘과바다, 산과 시냇물을 닮은 우리 아이를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