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날 이기대 바다정화 개최

 환경의 날 행사 개최

부산 바다살리기 바다정화 및 쓰레기 모니터링

부산녹색연합은 제23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부산 바다 살리기 바다정화를 개최합니다.

6월 2일, 이기대에서 바다쓰레기 수거 및 분류, 쓰레기 조사카드 작성 등의 활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 개최시 제정, 그해 UN총회에서 채택되었습니다.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는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한 첫 번째 국제회의였으며, 이 회의를 통해 인간환경선언이 발표됐고 UN산하에 환경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을 설치하기로 결의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1997년엔 서울에서 UNEP주최의 ‘세계 환경의 날’행사를 개최하기도 하고, 부산녹색연합은 매년 참여를 하고 올해는 2018년 6월 2일 정화활동을 진행 하였습니다.

부산녹색연합은 부산의 연안 보호와 시민들의 환경인식 재고를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바다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바다정화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송정 구덕포와 다대포 해수욕장을 오가며 진행되며 1998년 3월부터 꾸준히 이어져 올해 20년째를 맞았습니다. 부산녹색연합 회원 및 자원 활동가, 부산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는 부산녹색연합 바다정화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발, 연안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바다쓰레기 실태를 파악, 분석한 바다쓰레기 모니터링 데이터 구축에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