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2030 세계박람회 핑계로 황령산 말아먹는 부산시 규탄한다](https://greenbusan.org/wp-content/uploads/sites/15/2022/12/KakaoTalk_20221205_233208943-400x250.jpg)
-도시계획위원회는 박형준 시장의 개발행정의 들러리이기를 자초하는가- 부산시가 가서는 안 될 길을 기어코 가려 한다. 더욱이 그 길에 손잡고 가는 파트너는 시민이 아니라 토건개발업자를 비롯한 곡학아세의 전문가들이다. 황령산은 온천개발 백지화와 스키돔 부도 이후 더 개발되거나 개발이 언급조차 되어서는 안 되는 도심 보전산지로 자리매김하여온 부산시민의 자산이다. 그런데도 개발업자들과 부산시는 호시탐탐 황령산을 노려왔다. 여기에 도시공원 일몰제 발효 이후 사유공간의...
11월이 찾아왔습니다. 😊😉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모두 따뜻한 옷 챙겨 입으세요! 오늘 드디어! 상괭이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 날씨 탓일까요? 오늘은 수줍은 상괭이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조사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 우리 곁에 상괭이가 더욱 오래 머물러 있기를 바라며 가덕도 신공항 건설로 인하여 그들의 터전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산 녹색연합, 녹색연합은 10월 16일 부산, 대구에서 오신 시민들과 함께 남해바다 다대포해수욕장에 찾아가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 자주 가는 바다지만 오늘도 엄청난 해양쓰레기에 모두들 놀라며 수거를 진행하였습니다 . 수거후 분류작업을 진행하였는데요! 플라스틱,금속, 어구쓰레기, 스티로품, 나무, 유리, 일반쓰레기가 많은양 나와서 모두들 고생해주셨습니다. !! 이렇게 해서 모인 쓰레기의 무게는 총 180kg!! 우리의 작은노력들이 모여...
![[서명요청]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 촉구 서명](https://greenbusan.org/wp-content/uploads/sites/15/2022/10/KakaoTalk_20221024_232947256-400x250.jpg)
[서명 요청]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 촉구 서명 환경부가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유예한 것에 이어, 지난 9월에는 대상 지역을 2개로 축소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시민들뿐만일까요?😭 환경부는 왜 환경을 위한 정책을 펼치지 않는 것일까요?😡 그냥 두고 볼수만은 없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서명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지금 참여 해주시고,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널리널리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서명링크 : https://url.kr/kw4r9i...
부산녹색연합을 비롯한 여러 단체가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하여 다대포, 송정, 해운대 등 9월 17일(토) ~ 9월 18일(일) 양일간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은 유엔환경기획(UNEP)에서 지정한 세계적 해양환경운동인 '국제 연안정화의 날'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제 22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하여 개인의 간헐적 참여를 넘어 부산의 여러 대학 동아리와 시민사회들이 함께...
본부, 인천, 전남, 전북 등 전국녹색연합 연안 담당 활동가들이 모여 해양연안포럼을 개최하여. 각 지역의 현안을 둘러보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9월 13일~17일 부산에서 진행했습니다.
![[긴급 서명 요청]](https://greenbusan.org/wp-content/uploads/sites/15/2022/08/KakaoTalk_20220803_103707682-400x250.jpg)
▶서명하기: bit.ly/3vwx3RP (8월 3일(수) 오후 3시까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생태보고인 낙동강하구가 대저대교 건설로 파괴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환경청은 부산시에 이런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대안노선을 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산시는 환경청의 경고를 무시하고 대저대교를 일방적으로 건설하려고 합니다. 이에 긴급하게 서명을 요청드리니 뜻있는 분들께서는 서명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긴급 서명 요청]...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시민단체와의 3자 협약을 단숨에 깨버린 박형준 시장은 ‘그린 시티’,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 도시 부산’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먼저 묻는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의 책임자들은 부산이 어떤 도시로 거듭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스스로도 내세운 친환경 ‘그린시티 부산’,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부산’인가, 한국 최고의 자연유산인 낙동강하구가 난개발과 필요 이상의 교량 건설로 생태 환경이 망가져 가는 부산인가? 지난 7월 14일 부산시는 보도를...
부산녹색연합, 부산지가능발전협의회,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부산의 선발된 대학생들 은 7월10일 일요일 진우도 에서 해양 쓰레기 정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많은 해양쓰레기를 접한 대학생들이 낯설기도 새롭기도 한 프로젝트에 선뜻 마음을 내어주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 수거된 쓰레기양은 스티로폼 117kg, 플라스틱132kg, 고철 8kg...
활동 장소는 경남 거제시 장목변 해변 해쓰부, 쓰줍인, 부산녹색연합 함께 해양정화 활동. 100L 마대 32자루, 50L 마대 19자루, 폐타이어 등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