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부산발 제 2차 밀양희망버스

부산발 제 2차 밀양희망버스

1. 일정표25일(토)14시 ~ 15시 밀양시청 집결 15시 ~ 18시 행진 (시청 - 밀양관아 - 한전 - 경찰서)18시 ~ 19시 밀양역 저녁식사19시 ~ 21시 문화제21시 ~ 22시 각 마을로 이동22시 ~ 24시 마을별 프로그램26일(일)06시 ~ 07시 기상07시 ~ 08시 아침식사08시 ~ 10시 마을별 프로그램11시 ~ 12시 분향소 앞 기자회견2....

1/19(일) 바다정화 합니다.

2014년 1월 19일 10:00 / 집결지 : 송정구덕포 갯바위 인근 주차장바다쓰레기방지 켐페인도 병행합니다.자세한 것은 여기로...https://greenbusan.org/bbs/board.php?bo_table=sub03_01&wr_id=341

1/2~6 풍자만화가들과 함께하는  사진전

1/2~6 풍자만화가들과 함께하는 <오! 밀양> 사진전

일시 : 2014.1.2(목)~1.6(월)장소 : 부산가톨릭센터 대청겔러리풍자만화가들과 함께 전이 부산에서 시작하여 순회전이 열립니다. 부산은 오늘부터 6일까지 부산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사진은 10점이 준비되었고, 이 사진은 그 중의 한 점입니다. 10점 중에 2점은 "5월戰" 의 상징적 사진을 다시 사용했고, 8점은 "10월戰" 이후의 사진을 전시합니다. 또한 많은 국내외의 풍자만화가들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 김동희(동래생협)힘겹고 어려운 일, 즐겁고 신나는 일 모두가 가득했던 2013년이었습니다.하지만 역시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다는 위로가 더 어울리는 한 해였던 듯합니다.무엇인가 잃어버리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 있었고, 잊고 지냄으로 괴로워하던 2013년, 그대로 무사히 흘러가기를 빌어봅니다.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원하고 바라는 일 꼭 이루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P.S. 사진은 부산 민주공원에서 바라본 일출입니다. 혹시 새해일출을 못보신 분들을...

2013년 기부금영수증 이렇게 발급받으세요~

2013년 기부금영수증 이렇게 발급받으세요.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한 해, 어려움 속에서도 든든히 함께 해주신 회원님 참 고맙습니다.2013년 녹색연합에 보내주신 회비와 후원금은 모두 기부금 소득공제 대상입니다. 연말 정산을 위해 필요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녹색연합 홈페이지와 이메일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발급대상 2013년에 정기회비와 비정기 후원금 또는 물품을 후원한 회원과 후원자 - 본인 명의로...

사진작가 장영식 선생님의 밀양 송전탑 투쟁 사진이 담긴 엽서를 판매합니다.

사진작가 장영식 선생님의 밀양 송전탑 투쟁 사진이 담긴 엽서를 판매합니다.

사진작가 장영식 선생님이 10월 이후 밀양, 밀양어르신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엽서를 만들었습니다.밀양엽서로 밀양의 모습도 전하고, 소중한 분들께 안부도 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많은 관심과 구입을 부탁드립니다 ^^- 한세트(10장) : 5천원 (판매수익금은 밀양으로 보내집니다 !) - 신청방법 : 아래 번호로 이름,주소,구입수량을 적어 문자 발송 후 아래 계좌로 입금 >> 김승홍 간사 010-5548-7560 - 입금계좌 : 부산은행...

2013년 낙동강하구생명학교 맺음식

  12월 낙동강하구생명학교   낙동강이 품은 철새도래지 –낙동강하구 추억 만들기   2013년 자연과 함께 한 ‘낙동강하구생명학교’ 친구들이 낙동강하구에서 맺음식을 가집니다. 따스한 봄기운을 맞이하던 4월, 새싹 같은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자연을 닮아간 한해였습니다.어느새 열매를 맺고 올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자연을 닮아가는 생명학교친구들이 ‘2013년 추억만들기’에 부모님들을 모십니다. ▶ 우리가 만나는 날 : 12월1일(일)...

11/30(토) 밀양으로 가는 부산발 탈핵희망버스!

11/30(토) 밀양으로 가는 부산발 탈핵희망버스!

 지난 10월부터 밀양 송전탑 공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공사 강행의 근거가 없다는 점이 속속 드러나자 아예 귀를 막은 듯 송전탑 공사를 더욱 강행하고 있습니다. 대규모의 경찰병력을 동원해 마을 주민들의 인권을 짓밟는 야만의 공사, 핵발전과 초고압송전선의 위험은 안중에도 없는 막무가내 공사입니다. 송전탑 공사가 밀양 주민들의 역사와 삶의 터전을 빼앗고 있습니다.  밀양의 주민들은, 초고압 전류가 지나갈 송전탑의 마지막 한 기가 세워지는 순간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