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기자회견] 한수원의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신청에 따른 긴급 기자회견

윤석열 취임도 전에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신청!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한수원을 규탄한다! 지난 4월 4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신청서를 원안위에 제출했다. 문재인 정권이 채 끝나기도 전, 윤석열 당선자가 취임하기도 전에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듯 고리2호기 수명연장을 신청했다. |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부산시민 염원 짓밟아 탈핵을 표방한 문재인 정부가 채 끝나기도 전에 고리2호기 수명연장을 신청한 한수원의 태도와 행위에 우리는 분노하지...

[성명서]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금지 정책은 시행되어야 한다.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금지 정책은 시행되어야 한다. 내일(4월 1일)부터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이 금지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 고시에 따라 지자체는 감염병 유행 시 카페 등에서 한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허용해 왔다. 코로나 팬데믹 2년을 보내며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했고, 이에 대한 대책이 꾸준히 요구된 결과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다.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금지는 무엇보다 발생량을 줄이는...

후쿠시마 참상을 보고도 핵발전 강국을 만들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진실을 외면하는 이들에겐 미래란 없다. 탈핵을 선언하라! 오늘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지 11년이 되었다. 후쿠시마의 재난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고, 러시아의 우쿠라이나 핵발전소 공격, 산불로 인한 울진 핵발전소 위협, 대책도 없이 쌓여가는 핵폐기물 등, 탈핵이 여전히 중요한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는 핵발전 강국을 만들겠다는 대선후보의 당선으로 참담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후쿠시마 핵사고...

[논평] 희망이 아니라 숙제만 남긴 대선, 이제 시민이 나설 차례

‘당선자 윤석열’로 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났다. 전체 유권자 중 96.39%가 선택한 1위와 2위는 48.56%(윤석열), 47.83%(이재명)를 기록하며 1%도 안 되는 초박빙의 결과를 만들었다. 표심에 대한 해석들도 분분하다. ‘이대남’과 ‘이대녀’로 구분하며 20대 표심을 분석하기도 하고, 분명하게 나뉜 세대 간 그리고 지역 간 차이에도 해설을 붙인다. 여전히 지지율 40%를 넘기며 레임덕 없는 대통령이라던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교체 대상이 되었다는 것과 10년 주기로...

[기자회견] 부산시와 사상구청의 기만적 노거수 관리와 살인 전시행정을 규탄한다.

주례 오백살 회화나무의 어처구니 없는 귀향에 분노한다 -부산시와 사상구청의 기만적 노거수 관리와 살인 전시행정을 규탄한다.   주례 오백살 회화나무 귀향 사건은 끝간데 없는 인간 이기의 결정판이다. 사지가 절단된 채 불에 거슬린 어르신의 모습은 차마 눈 뜨고 비로 볼 수 없는 참혹함이다.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대관절 우리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다. 시간을 되돌려 본다. 빌어먹을 재개발 타령, 전만 하더라도 어르신은 노구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 탈핵부산시민연대 20대 대선후보 정책질의 결과에 따른 기자회견

10기의 핵발전소로도 모자라 핵폐기장까지 떠안으라는 것인가! 유력 대선후보들 핵위험 없는 안전한 도시에 살고자 하는 부산시민 염원 짓밟아! 국민의 심판으로 반드시 댓가를 치를 것! 탈핵부산시민연대는 지난 10일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대선후보들에게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철회” 및 “수명다한 노후핵발전소 고리2호기 폐쇄”에 대한 정책질의서를 각 시당에 전달했다. 질의서를 전달한 것은 핵발전소와 핵폐기물로 인한 위험과 불평등을 부산의 정치권이...

[기자회견] 윤석열 후보의 4대강 재자연화 정책 폐기 주장에 대한 규탄과 철회촉구 기자회견

∙ 2월15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윤석열후보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4대강 재자연화는 친수관리와 이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현정부의 국정과제 중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조성 과제를 폐기하겠다”고 밝혀 이를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고자 함. ∙ 4대강사업 이후 낙동강은 녹조대발생으로 5월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조류경보제가 발령되며 낙동강의 녹조는 암유발, 정자수 감소 및 기형유발, 치매유발, 폐세포 괴사 등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독성을 가졌음. 이로 인하여 낙동강...

[기자회견] 20대 대통령선거 후보들에게 촉구한다!

20대 대통령선거 후보들에게 촉구한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철회하고! 고리2호기 폐쇄 약속하라! 20대 대통령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월 17일 전국의 탈핵시민 단체들로 구성된 탈핵대선연대는 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온 후보들에게 보낸 탈핵정책 질의를 했다. 질의서를 받은 7명의 대선후보 가운데 거대 양당을 비롯한 대선 지지율 3위권 안의 후보들은 신규 핵발전사업 백지화 반대 혹은 유보 입장을 밝히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성명서] 농민에게 농업용수를, 새들에겐 모래톱을 허락하라!

낙동강 생태계가 되살아난다. 합천보 수문개방 연장하라! 합천창녕보(이후 합천보)가 지난 12월 1일부터 개방되어 현재 완전 개방됐다. 그 결과 합천보 관리수위가 해발 10.5미터인데 해발 4.8미터까지 떨어졌고 전체로 낙동강 수위가 5.7미터 내려갔다. 이렇게 물이 빠지자 곳곳에 넓은 모래톱이 돌아오고 낙동강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다. 새들까지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합천보 개방 전 민물가마우지 1종만 주로 목격이 됐는데, 개방 이후 29일 달성보에서 합천보 사이 낙동강...

[기자회견] 20대 대선 탈핵정책 제안 기자회견

2020탈핵 대선연대 정책요구안.pdf   핵발전은 기후위기의 대안이 아니다. 대선 후보들은 진전된 탈핵 공약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약속하라! 우리의 생명과 안전, 평화로운 삶을 위협하는 핵발전은 하루 빨리 중단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약속하는 후보자라면 국민들이 불안한 핵발전과 핵폐기물의 위험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도록 탈핵을 약속해야 한다. 탈핵을 빠르게 앞당기는 것만이 방사능 피폭 위험으로부터 국민들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대...

[기자회견] 부산시 도시계획위 복산1구역 심의 중단하라!

지난 10월 재심의 결정이 되었던 부산시도시계획위원회에서 다시 복산1구역 심의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 상정되는 심의이다. 부산시에서는 공공기여 및 층수 저층화 등을 제시하고 있지만, 동래읍성 역사문화지구는 무참히 파괴될 위험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2020년 12월부터 부산환경회의 소속 단체들은 매일 일인시위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부산시의회에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문화재위원회 회의록 조작, 심의절차 그리고 국가지정문화재...

[성명서]

- 부산시 교통량 조작,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내 10개 교량건설 추진 - 구간쪼개기로 거짓부실편법 환경영향평가 - 불필요한 교량 건설로 1조원 넘는 세금 낭비 - 을숙도대교 무료화, 가락IC-삼락IC간 무료시내도로 건설 등이 해답 -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 12월 21일 1) 부산시의 엄궁·장락·대저·사상대교 건설철회, 2) 부산시, 공동조사·평가협약을 존중하여 라운드테이블 복귀 촉구 3) 거짓부실편법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촉구하며 환경청 앞 무기한 농성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