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겨울새들이 오고 있습니다. 낙동강의 겨울새들은 부산을 대표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몰라서 귀찮아서 당연하게 생각만 했습니다. 소중한 친구들이고 부산만이가지고 있는 자랑입니다. 얼마나 많은 새들이 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우리가 왜 환경을 생각해야 하는지 알아볼까 합니다. *일시: 11월 14일 일요일 *만나는 곳: 부산진역 앞 오전 9시 20분까지 *준비물: 도시락, 간식(과자(인스턴트식품)는 무조건 선생님이 가져 갈 테니 고구마, 계란, 과일 같은 걸로 가져오기 바랍니다.), 두터운 옷(바람막이), 모자, 물통, 쌍안경(있는 사람만), 수첩, 필기도구(칼, 테이프포함) , 자료집, 책받침 * 당일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불면 체감온도가 낮아집니다. 가볍고 두터운 옷을 준비해 주세요. * 깜찍한 새들을 관찰 할 때는 흰색, 원색 옷 보다는 파스텔톤의 눈에 띄는 색은 피하여 주셔요.. 깜찍한 새들이 놀라 날아간답니다..** * 일정 * * 9: 30 … 출발 * 10:30 ~ 11:30 진우도 선착장 / 페기물 매립 예정지 ~ 관찰 일기, 그림 * 12:00 ~ 14:00 명지주거단지 / 사람들이 버리고 간 환경 쓰레기 ~ 관찰 일기, 그림 * 14:00 ~ 14:30 이동 / 을숙도 남단 * 14:30 ~ 16:30 을숙도 남단조류 관찰 / 관찰 일기, 그림 * 모둠별로 모여서 새 도감 지도를 그리기 * 16:30 ~ 17:30 부산진역 도착 예정 문의: 하수영 016-840-9965// 김민경 010-3030-7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