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셋째주와 넷째주 금요일저녁, 서면 지하철 환승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4대강사업반대 및 복구추진촉구 캠폐인 장면입니다.
4대강 공사는 완료되었지만, 지천정비공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계를 거꾸로 돌려야 할 일이 또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진속의 저 분들은 ‘강바닥을 헤집는 것보단 그 돈으로 등록금을 반으로 만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하시는 대학생들입니다.
매달 셋째주와 넷째주 금요일저녁, 서면 지하철 환승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4대강사업반대 및 복구추진촉구 캠폐인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