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3일 | 활동
-2020년 2월 2일 10시 대저생태공원
회원 50여명과 함께 세계습지의 날 기념 겨울철새 탐조 활동을 진행 했다.
1966년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계속된 난개발로 인해 낙동강하구 습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습지가 사라지면서 낙동강하구를 찾는 큰고기, 고니, 등 200여종이 는 새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무분별한 난개발로부터 낙동강하구를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