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새해를 맞이해
회원님들께 감사와 희망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코로나와 기후위기 시기에
만나기 어려웠고, 함께 하기 어려웠던 한 해였지만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해주셨기에
다가오는 2022년에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회원님은 부산녹색연합 모든 활동의 원동력이자
든든한 친구였습니다.
회원들의 2022년은
어느 떼보다 더 빛나는 날들이기를 바랍니다.
생명과 평화의 길, 함께 힘차게 걸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부산녹색연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