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아시아포럼 “핵사고의 교훈과 핵발전소의 문제점”

2012년 3월 20일 | 공지사항

반핵아시아포럼

“핵사고의 교훈과 핵발전소의 문제점”






2012 반핵아시아 포럼이 3월 21일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네이시아 총 6개국 40여명의 반핵활동가들이 부산에 모입니다.

오는 25일과 27일에 서울에서 열릴 “핵안보정상회의”에 대항해 탈핵 아시아를 위한 논의와 활동을 펼쳐갑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도 핵산업의 수출과 확장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핵산업계을 비판하고, 일본 핵사고의 교훈과 핵발전소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2년 3월 21일 수요일,  14시

장소 : 부산진구청 15층 강당



발표자 :

            쿠로다 세츠코(핵발전소없는 후쿠시마 여자들) – 핵사고 이후의 삶

            와타나베 미키코(원자력자료정보실) – 피폭 노동문제

            우노 사에코(패로액션) – 핵발전소 폐로





 주요 해외 참석자

· 하세가와 겐이치(후쿠시마 이이타데무라 구장 區長)
· 쿠로다 세츠코 (핵발전소 필요없는 후쿠시마 여성모임)
· 사토 다이스케 (반핵아시아포럼 일본 사무국장)
· 토요타 나오미 (사진가) / · 와타나베 미키코 (원자력자료정보실 피폭노동담당)
· Wang Chin Shou (대만자연보호연맹 회장)
· Halbeisen-Lai Pen-lan (대만 녹색당)
· Mutmainah Munir Madhani (the Alliance of Madurese People for Nuclear Watch, 인도네시아)
· Merzi Florencia T. Chan (Nuclear-Free Bataan Movement Network, 필리핀)
· Santi Choakchaichamnankit (Alternative Energy Project for Sustainability(AEPS),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