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를 새로 만들기 위해 인근 주민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형식상의 얄팍한 공청회가 29일날 있을 예정입니다. 모두 함께 공청회에 찾아가 핵발전의 위협에 공포에 떨고 있는 우리 부산시민들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줍시다. 그리고 분노합시다.
신고리 5,6호기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대응
① 주민공청회 개요
● 일시 : 2012년 6월 29일 오전 9시 30분
● 장소 : 울주군 서생면 원자력교육원 강당(신고리 3,4호기 건설현장 인근)
② 공청회 대응방법
– 부산시민, 밀양, 정관, 기장 및 울주군민들, 국회의원 시군구의원들이 모두 모여 기자회견을 가진다.
(공청회 시작 30분 전인 오전 9시, 원자력교육원 앞에서 진행)
– 공청회에 참석한다.
* 문의 : 051-623-9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