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 2014 | 80min | HDCAM | Color
스토리
비정규직이어서, 조합원이어서, 왕따당하고 해고되고 또 해고되고
결국엔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쫄지 않는다. 자본이 무시해도 정규직이 외면해도 상처를 새기며 버티고 또 버틴다.
인간다운 삶을 꿈꾸며 선택한 길.
그 길을 최선을 다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만든이
출연 김원진, 신현창, 이대우, 조혜연
프로듀서 주현숙
음향 표용수
촬영 편집 연출 김수목
김수목
영상 활동과 미디어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두 편의 중편을 인천인권영화제에서, 한 편의 단편을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상영하였다. <니가 필요해>는 첫 장편 다큐멘터리 연출 작이다.
<니가 필요해> (2014)< 맞짱> (2008)< 미디어로 행동하라>(2005)
일시장소: 10월 30일(목) 7시30분, 영화상영 부산교대 앞 공간초록
주 관: 초록빛네트워크
진행 내용: 7시 30분 – 초록영화제 상영, 9시 00분 –감독과의 대화
참가비는 없습니다. 단, 자발적 후원을 통해서 영상대여 및 감독님 초대에 쓰입니다.
함께 나눌 음식을 준비합니다. 나눌 음식을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초록영화제가 궁금하세요. 여기로 http://www.spacechorok.com/home/
영화관련, 공간초록 위치 문의: 010-3686-4136 / 010-2728-7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