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2일,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창신 초등학교에 다녀왔다. 실제 초등학교의 정문과 아파트 공사장의 거리는 차량 한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매우 좁았다.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는 35, 36층의 두 개동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이 경우 정오를 전후한 시간을 기준으로 운동장의 일조량은 아파트의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부산시 교육청은 협상을 중단하고 교육환경권을 사수해야 한다.
2007년 3월 22일,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창신 초등학교에 다녀왔다. 실제 초등학교의 정문과 아파트 공사장의 거리는 차량 한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매우 좁았다.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는 35, 36층의 두 개동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이 경우 정오를 전후한 시간을 기준으로 운동장의 일조량은 아파트의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부산시 교육청은 협상을 중단하고 교육환경권을 사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