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천성산 지하수 고갈 사태, 고속철도 터널공사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라!

  천성산 지하수 고갈 사태, 고속철도 터널공사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라! 천성산 고속철도 터널공사로 인한 생태계 파괴 논란의 핵심이었던 지하수 고갈 문제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원효터널 사갱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양산시 웅상읍 주남리, 소남리, 주진리 일대의 계곡물이 마른데 이어, 1월 25일부터 원효터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인근 대동아파트의 식수로 사용되어 오던 지하수가 고갈된 것이다. 지난 십수년간 가뭄에도 마르지...

몰운대는 쓰레기 적치장이다.

  몰운대는 쓰레기 적치장이다. 부산녹색연합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 1월 15일(일) 오전 매달 실시하고 있는 바다정화활동을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실시했다. 작년 11월 이후 두달만에 찾은 다대포해수욕장의 모습은 바뀌어 있었다. 바람과 파도의 영향인지 모래사장의 모습은 사구가 형성되어 언덕을 이루고 있었다.겨울바다이기에 쓰레기의 양이 적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작년 7월 17일에 1시간 30분동안 수거한 양이 102.15kg이었고 1월 15일에 수거한...

황령산기슭 관통하는 대체도로 계획 백지화 하라!

  황령산기슭 관통하는 대체도로 계획 백지화 하라! 황령산은 부산진구, 남구, 수영구의 경계를 이루는 부산의 전형적인 도심지 산이다. 도심에 해발 427.9m의 산이 있다는 것은 축복받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대기오염물질 정화뿐만 아니라 신선한 산소, 맑은 물을 마실 수 있고, 또한 시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어 가까운 휴식처가 될 수 있기에 도시민들에겐 보물이다. 그러나 도심중앙에 위치하다 보니 개발의 유혹도 많은 곳이다. 그래서 현재의 황령산은 온갖 개발로...

부산시, 민감사안 눈치보기가 아닌 소신을 기대하며

  부산시, 민감사안 눈치보기가 아닌 소신을 기대하며 관광특구이자 부산의 대표적 경관지구인 해운대에 AID 아파트 재건축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되어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지역은 부산의 대표적 명소이자 세계적 관광지로 경관을 보존하자는 데는 이견이 없으리라고 본다.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부산시는 AID 아파트 재건축이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한 것이 되도록 해야하며, 혹 일부 개발 업자나 투기꾼들의 잇속만 채워주는 것이어서는 안...

천성산 공동조사를 무산시키는 청와대와 철도공단을 규탄한다

천성산 공동조사를 무산시키는 청와대와 철도공단을 규탄한다천성산 공동조사가 무산될 일보직전의 상황이다. 청와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조사의 기본 합의를 위반하고 일방적으로 언론에 사실과 다른 억지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11월 23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측은 언론에 “지율 스님 측과 공단 측 위원 14명의 천성산 구간에 대한 환경영향 공동조사 결과, 공사가 환경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오는 30일 공사를 속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과...

람사(RAMSAR)총회 경남 개최 결정, 우리나라 습지정책을 바꾸는 계기 되어야

람사(RAMSAR)총회 경남 개최 결정, 우리나라 습지정책을 바꾸는 계기 되어야지난 16일, 147개국 정부 대표가 참석한 2005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 경상남도가 만장일치로 2008년도 제 10차 람사 총회 개최지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진심으로 환영할 일이다. 물새가 서식하는 습지를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1971년 이란 람사에서 채택되어 80년 첫 회의 후 매 3년마다 열리고 있는 람사협약에 97년 3월 가입한 한국에서 람사총회가 열린다는 일은 의미있는...

우리나라의 람사총회 개최 확정을 계기로 부산의 습지정책은 바뀌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람사총회 개최 확정을 계기로 부산의 습지정책은 바뀌어야 한다. 지난 15일 2005년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리고 있는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147개국 정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람사총회 개최지로 우리나라 경상남도가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총회유치를 위해 2002년부터 마․창환경련 등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민간차원의 유치활동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환영할 일이다.부산은 동양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낙동강 하구라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을숙도 침출수 유츌 의혹를 밝혀야 한다

논 평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을숙도 침출수 유출 의혹을 밝혀야 한다. 10월 5일 국회 환경노동위의 국정감사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을숙도 쓰레기 매립장의 침출수 유출 확인 작업이 5개월이 넘도록 지지부진한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고, 빠른 시일 내에 시료분석결과를 내 놓을 것을 약속했다. 이는 당연한 결과이며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부산시민에게 사죄하고 침출수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낙동강하구 을숙도는 천연기념물 제179호이며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낙동강유역환경청 국정감사 내용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대한 환경노동위 국정감사 10월 5일 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낙동강유역한경청과 대구지방환경청에 대한 환경노동위의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 오전 11시경 시작된 국정감사는 1시간가량 한 후 점심식사 후 2시부터 속개하여 4시 10분경 마쳤습니다. 3시간 동안의 열띤 국감이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대한 질의는 공공기관의 환경영향평가 발주현황, 낙동강오염문제, 상수원 관리보호구역, 신항만 해충문제, 소음, 악취 등 여러 문제 대해 이루어 졌습니다.특히 다수의 의원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을 규탄하며, 환경노동위의 엄중한 감사를 촉구합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을 규탄하며, 환경노동위의 엄중한 감사를 촉구합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의 환경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관청이다. 그러나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작태를 보면 이곳이 환경을 위하는 관청인지 낙동강일대의 개발을 협조해주기 위한 관청인지 의심스럽게 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6월 8일 낙동강하구 을숙도에 역사에 씻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죄를 지었다. 습지를 보호하겠다는 의지로 습지보전법을 만든지 6년 만에 유명무실한 법률로 전락시켰다. 이를 시발점으로 해서...

배아연구, 초법적 성역인가!

  배아연구, 초법적 성역인가! 생명공학으로부터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최소한의 윤리적 규범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생명윤리법이 사실상 그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승인되지 않은 연구를 감행하는 배아연구기관의 위법사실을 확인하고도, 위법한 연구 행위를 중단시키거나 행정처벌 조치도 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어렵게 제정된 생명윤리법을 무용지물의 종잇장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민주노동당이 확인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부산시는 을숙도 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유출 확인에 즉각 협조하라

  부산시는 을숙도 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유출 확인에 즉각 협조하라 7월 27일 첫 번째 민․관 합동 시료채취는 명지대교(주)가 가교아래 침출수 유출지점에 시료채취 삼일 전 고의로 돌을 메워 시료채취는 실패했었다. 두 번째 민․관 합동 시료채취는 9월 16일 을숙도 1차 쓰레기 매립장 명지대교 건설공사 현장인 가교 주변에서 실시하려했지만 또 다시 무산되었다. 16일의 두 번째 시료채취는 침출수 누출에 대한 정밀 조사와 대책을 세우지 않아...